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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의 묘미

해머41 2008. 2. 25. 18:30

 차곡차곡 쌓여있는 철판의 옆면입니다.

 무생물(기계)에 보이지 않는 신이 있는걸까요? 명절이면 항상 기계들에게 제를 지내고 그때 사용한 초를 기계위에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