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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먹어러 삼천포에가다 081004
해머41
2008. 10. 6. 10:55
삼천포 노상공원앞바다의 전경..
가로등위에 잠시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
가족들과 오랜만에 들런 삼천포의 횟집.
수족관을 가득체운 일명 쫄복(새끼복어)들
주인이 서비스로 쫄복회를 줬는데 정말 쫄깃쫄깃한게 맛있었다. 회를 먹고 가족들과 노상공원을 한바퀴산책하고 진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