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가는 실비집 화장실에 붙어있든 좋은 글입니다.
핸드폰(2메가픽셀)으로 찍었습니다.
볼일보면서 좋은글이라고 느끼지만
화장실문을 닫을때 동시에 잊어버리고 말죠
사람들은 너무 간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닌가 제 스스로에게도 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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