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일기 20110602 열쇠고리를 그려보았다. 열쇠고리와 10년 넘께 함께하고 있고 자동차키는 95년산이니까 나이가 만15살이 된다. 유소장님이 준 별모양 열쇠고리도 닳고 달아서 색이 많이 퇴색되어 있지만 내가 마음에 드는 고리중의 하나이다. 열쇠는 항상 어떤 시작이면서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다른뜻으로 어떤 문제.. 더보기 그림일기 110526 꽤 쌀쌀한 날씨였지만 자전거를 끌고 경안천변으로 달려갔다. 자전거를 한번 그려볼려고 배낭에 스케치북을 넣고 잠시 쉴때 스케치북을 끄내 그려보았다. 여러부품들이 조합되다보니 그리는게 만만치 않았다. 더보기 그림일기 11021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