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하면서도 거칠어보이는 조적마감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 조그마한 식당이었다.
내외부의 경계가 무시되고 재료분리대나 걸레받이 없이 처리되어 있었다.
좀 늦게 도착해서 음식이름을 모르겠지만 먹음직스러워서 한컷
'ENJOY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엑스 피아노분수080919 (0) | 2008.06.20 |
---|---|
기냥기냥...... (0) | 2008.06.10 |
선릉에 가다... (0) | 2008.06.10 |
생일카드080606 (0) | 2008.06.08 |
기냥기냥.......시점 (0) | 200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