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2008년6월22일) 야구를 마치고 집에 왔다가 기냥 카메라 들고 아파트주변을 둘러보왔다 예상외로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릴지은정 그래도 당당하고 피고 지리라. 아름다움을 즐길시간은 너무짧다고 하지말고 지금의 아름다움을 찬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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