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포토샵의 기술을 동원하였지만 그런되로 쓸만하지 않을까?????
출력한 스케치를 조그마한 액자에 넣어 우편으로 보냈다. 갓늦게 대학원에 들어가 골방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을텐데 받아보고 좋아했으면 좋겠다.
학원강의로 결혼식에 참석못한 죄책감에 이 한장의 스케치로 마음을 달래본다.
'SKETCH >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바알토 스케치 100831 (0) | 2010.09.07 |
|---|---|
| 구조설계하시는 선배님 090930 (0) | 2009.10.12 |
| KTX매거진2009년2월호 광고속 여인 (0) | 2009.02.01 |
| 아들스케치 090109 (0) | 2009.01.12 |
| 나의 초상화 (0) | 2008.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