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스케치북에서의 느낌이 디지털화 했을때보다는 많은 차이가 있다. 펜의 터치감도 느낄수 없는것이 디지틀의 단점이겠지만....... 스캐너을 이용해서 스캔하지 않고 디카로 찍어서 포토샵에서 보정을 해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2010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다. 다사다난 했든 한해였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우울했지만, 시간은 자기갈길만 갔고 난 내갈길을 가지 않았다는 생각이 강하다. 경제적인 빈곤이 나의 목적과 의지를 꺽었고, 능력의 보잘것 없음에 허탈해하고 수없이 뱉은 의미없는 말들에서 정체성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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