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책 "다빈치처럼 과학하라"을 보면서 다빈치 자화상을 그려보았다.
프리초프 카프라/김영사.
피상적으로 알고있는 레오나르도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레오나르도가 남긴 흔적들을 추적하면서 거의 전기에 가까운 책으로 보인다. 르네상스시대의 인물로서 많은 걸작과 스케치를 남긴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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