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그리고 필사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한번 병산서원을 가보았지만. 그냥 아무런 지식도 없이 가서 감성만 키웠다면...... 이제는 제대로 알고 가면 그 느낌이 새롭게 다가 올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는 너무나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병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의도를 읽고 마음이 통해야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KETCH > BUILD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건축 스케치_도동서원_20121224 (0) | 2013.02.06 |
---|---|
한국건축 스케치_도산서원_20121225 (0) | 2013.02.06 |
한국건축_윤증고택_201217 (0) | 2012.12.28 |
한국건축_독락정_2012121011 (0) | 2012.12.28 |
한국건축_소쇄원_20121208 (0)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