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PICTURE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일기_20110809 병산서원그림을 보고 붓펜으로 그려보았다. 한옥의 기와를 그리기 싫어서 대충 그렸드니 느낌이 살지가 않는다. 붓펜 굵기조절의 실패다. 다음에는 제대로 한번 그려보아야 겠다. 닫혀있는 공간이지만 열린공간이고 누하진입으로 레벨차를 최대한 이용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건축이다. 거의 10년전.. 더보기 그림일기_20110731 학원강의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KTX매거진 8월호의 스포츠의류 광고사진을 보고 스케치를 해보았다. 동대구에서 광명까지 약 1시간40분정도 였지만 내내 스케치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더보기 그림일기_20110725 남부터미널로 마중을 나갔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차안에 내손을 그려보았다. 손 그리기가 어렵다. 주변을 둘러보면 그리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모든것이 다 그려낼 수 있는 대상이 된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28 경기도 광주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고 짬이나서 벤취에 앉아서 마당에 동그란 플랜트박스의 소나무를 그려보았다. 나무를 그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18 미리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네... 지난 18일 KTX안에서 그린 그림과 글들입니다. 크리슈 나무르티의 "올바른 생게수단에 대하여" 책을 보면서 좋은글도 베껴보고 심심해서 그림도 그려보았다. 얼굴 그리기가 쉽지가 않고 시선이 마주치면 곤란하고.....여하트 힘들다.ㅎㅎㅎ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25 조그마한 메모지에 쓴 글과 그림이다. 스캔해서 약간의 편집을 했다. 종이위에 생각들을 두서없이 써 내려갔다.ㅎㅎ 더보기 그림일기_20110623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버스내부 전면출입구부근을 그려보았다.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열중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냥 주변의 일상들도 하나씩 그려보는 일도 쉬운일은 아니었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17 매일매일의 일상을 그리는 것은 새로운 또 하나의 나를 볼 수 있는 것같다. 그림에 글을 붙이고 무디기만한 무미건조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매일매일은 아니겠지만 스케치북을 옆에끼고 열심히 한번 그려 볼려고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