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IKE STROBE
2. 다이너스티 32/27 (-5)
3. 다이너스티 32/29, 33/30
엑소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배트였습니다. 지금도 투피스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이너스티만
찾지요 내구성과, 탁월한 반발력이 장점입니다.
4. 2008년 이스턴 스텔스 BST8 32/29, 33/30
아직까지 미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배트입니다.
올해 NCAA 에서 가장많은 대학팀이 사용한 배트이며, 단점으로 지적되던 발란스를 대폭 개선한
제품입니다. 정확한 중장거리 타자에게 적합한 배트입니다.
5. WORTH AMP 32/29
6. 2008 이스턴 BT260 퀀텀 32/29, 33/30
강력추천 배트입니다. 스텔스와 같은 SC900 합금에, 최고등급 COMP와 같은 핸들을
사용하였으면서 반발력과 발란스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배트입니다. 맞는순간 공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7. 2008 이스턴 BST9 32/29, 33/30
힘있는 장거리포들을 위한 배트입니다. 공이 배트에 맞는순간 FLEX제품같이 튕겨내지는 않아도
힘의손실을 거의없이 공에 실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FLEX 제품인 BST8 제품은 배트에 맞는 순간 활처럼 휘어지며 공을 튕겨내는 역할을 하지만, 일정
한도의 힘이 넘어가면 오히려 힘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STIFF 제품인 BST 제품은
그 한도의 힘이 넘어가도 힘의손실이 거의없이 공에 힘을 전달할 수 있어 멀리 공을 칠 수 있는 원리
입니다. 미국 대학야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트 입니다.
강하게 공을 때려내는 힘있는 타자들이 사용하길 권해드립니다.
8. TPX EXO 32/29, 33/30
나이키 퓨전 때문에 움찔하고 있지만, 최고의 배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반발력, 내구성 모두 검증이 끝이난 최고의 배트입니다.
9. DEMARINI 백슴 33/30, 33/28, 32/27
엊그제 끝이난 NCAA 토너먼트에서 작년우승팀인 오래건 주립대학이 역시 작년 결승에서 붙었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이기고 챔피언 자리를 지켰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고 오래건은 디마리니
제품을, 노스캐롤라이나는 나이키를 가지고 피튀기게 싸웠지만, 오래건이 우승을 하였지요..
이 사합에서 주력으로 사용된 배트는 VOODOO와 CF-3 였지만, 올해 CF-3가 나오기 전까지
시합에 사용되던 배트입니다.
10. 2007 NIKE TORQUE 33/30
설명 안드리겠습니다. 올해 NCAA 준우승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 배트와 FUSE를 사용하였습니다.
11. 2008 롤링스 플라즈마 골드 33/30, 32/29 32/27 (-5)
미국내 글러브 지존인 롤링스에서 칼을 바짝 갈았습니다.
뛰어난 반발력에도 불구하고 배트시장에서의 인지도 때문에 고전했던 롤링스가 105마일(약169KM)
내구성을 슬로건으로 걸고, 배트시장에서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3 제품의 경우 사기 발란스의 토크이상으로 발란스가 좋아졌으며, 반발력또한 발군입니다.
-5 제품의 경우 단점이던 내구성을 보강하여 역시 105마일(169KM) 내구성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에서 검증만 된다면 -5 시장에서 큰 돌풍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12. 2007 롤링스 플라즈만 퓨전 32/29
뛰어난 반발력은 이미 정평이 났지요...-3 제품이라 내구성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13. NIKE FUSE 32/29, 33/30
최고의 발란스와 반발력으로 최고 인기인 배트입니다.
한국리그에서 구입한 선수도 오늘와서 400FT (약122M) 펜스를 맞추는 타구를 쳤다고
자랑을 하고 갔습니다. 이 친구는 전혀 선수생활을 한적이 없는 친굽니다.
좋은 성능과 좋은 발란스, 뽀대까지 나는 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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