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JOY/ARTICLE

화장실의 좋은글귀 080820

 

 

 

 남 때문이 아니라

내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실 주경기장 화장실에서-

'ENJOY >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文化柳氏의 族普와 姓氏 이야기  (0) 2008.09.30
화장실의 좋은글귀 080824  (0) 2008.09.26
화장실의 좋은글귀080724  (0) 2008.07.25
화장실의 좋은글귀080720  (0) 2008.07.24
허후(是非吟)시비음  (0)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