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때문이 아니라
내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실 주경기장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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