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한 수박
추석이 일찍와서 그런지 아직 밤을 수확하기는 이런거 같다.
할머니가 모셔져있는 납골당 전경- 아주 대충 지어진것같고 관리도 잘 안돼고 있다.
처가식구들이랑 삼천포 녹도라는 섬에 같었다.
섬의 절벽에 기대 낚시를 하는 사람들..... 나도 낚시를 했는데 눈먼고기가 다행히 잡혀줘서 체면치레는 했다.
삼천포와 남해를 잇는 창선대교: 차안에서 한컷
장인장모를 모시고 장어구이를 먹어러 갔다.
수족관을 가득체운 바다장어들...... 작은처남이 맛있다고 찾아간곳인데 그런데로 음식이 맛있었다. 그득분에 처남들하고 소주를 부어라 마셔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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