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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PHOTO

회먹어러 삼천포에가다 081004

 

 삼천포 노상공원앞바다의 전경..

 가로등위에 잠시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

 가족들과 오랜만에 들런 삼천포의 횟집.

 수족관을 가득체운 일명 쫄복(새끼복어)들

 

 

 주인이 서비스로 쫄복회를 줬는데 정말 쫄깃쫄깃한게 맛있었다. 회를 먹고 가족들과 노상공원을 한바퀴산책하고 진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