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만화100년을 보고왔다. 학창시절의 향수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학창시절 많이 베끼기도 했든 태권브이, 공포의 외인구단등을 볼 수 있었고, 아직도 만화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 인지 핸펀으로 몇장 찍어보았다.
뻥과자로 만든 작품인데 작품명이 "뻥품빽"이란다.....
태권브이가 사랑으로 고민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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