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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마지막날 101004 -청송자연휴양림, 안동

 마지막날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공소장과 주실장은 진해로 출발하고, 나와 문사마는 안동시외터미널에서 성남으로 가고, 나머지 일행은 안동일대를 둘러보고 늦게 서울로 올라갔다.

 

 우리가 1박했던 곳-------건축하는 입장에서보면 별로였다. 좀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취짐전 온도를 40도 넘겨올려 놓아서 중간에 더워서 혼났다.

 

 이번으로 자연휴양림 경험이 3번째 이다. 정작 가족들하고는 한번도 안가봤으니 정말 못 난 놈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