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하게 자고있는 둘째...... 일때문에 홀딱 밤을 세워 마무리하고 아침 7시경에 그린그림이다... 대충마무리하고 명암을 자세하게 넣을려고 하는데 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을 깨버려서 더이상 그리는 못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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