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찍은 사진이 아니고 양재천을 산책하는 사람과 소로가 정겨워서 한 컷 잡음.
보기 드물게 양재천에 안개가 깔려있는 풍경이 여느때에 지나면서 보는 양재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이대목에서 좋은 카메라가 없다는게 애석할 뿐이다. 핸펀의 해상도로 인해 느낌만 저장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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