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펜을 이용해서 포토샵에서 손글씨로 작성했다.
무수한 말들속에서 자칫 자신의 본모습을 잃고 의미없이 흘러가는 듯하다.
애써 말로서 자기를 방어할려고 들다니 참 생각없는 놈이다.
다름사람에게 책임전가를 하기전에 조용히 나를 반성할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
거창하게 시라로 하기는 부끄럽고..... 나의 독백쯤으로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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