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학교에서 별것도 다한다. 아직 아무 생각없이 놀아야 할 나이에 많은 걸 요구하는게 아닌지?
80세까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애엄마가 나중에 커서 보여주겠다고 한다. 과연 몇가지나 지킬지 한번 지켜봐야겠다.
'ENJOY >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의 좋은글 110115 (0) | 2011.01.25 |
---|---|
지하철의 좋은글 110108 (0) | 2011.01.14 |
자작시 무제101223 (0) | 2011.01.03 |
좋은글.......20101231 (0) | 2010.12.31 |
와인이야기-2 (0) | 201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