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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PORTRAIT

세계의 건축가_20111214

 요즘 조금 게을러진것 같다. 나하고의 약속을 지킬려면 장기적인 인내가 필요한게 아닐까. 누구가 처음은 거창하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처음의 다짐은 눈사람이 녹아내리듯 서서히 형태를 잃어버리며 흔적을 남기지 않느다. 간만에 2명의 건축가를 추가했다.아직은 프리츠크 수상자들을 위주로 그리고 있는데 아직 15명이 남아있다. 후딱 끝내버려야겠다. 그리고 새로운 건축가들을 추가해서 그려야겠다.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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