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ARTICLE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사이글스온 와인동호회 2010년 7월모임 지난 7월15일날 학사 이글스온 와인동호회 7월모임을 가졌다. 월드컵때문에 6월모임을 건너띄고 2달만에 모인 자리였다. 모임장소는 21기가 운영중인 오모리찌개집(역삼동 스타다워 뒷편)이었고 와인이 도착하기전에 소주와 맥주로 입가심하고 전승재회원이 들고온 와인으로 와인파티를 하였다. 그렇.. 더보기 좋은 글들 100607 마음은 늙지 않는다 몸은 물질이라서 늙지만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에 늙지 않습니다. 다만 몸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늙었다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결코 늙을 수 없는 마음을 늙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몸이란 나이를 먹으면 노쇄해지고 활력이 떨어지지만 마음은 세월과 더불어 연륜이 쌓이고 .. 더보기 좋은글귀 100130 최선의 방법은 무슨일이든 예방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없앨 것은 작을 때 미리 없애고 버릴 것은 가벼울 때 비리 버린다면, 작은 근심은 막을 수 없을 지라도 큰근심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으로 시작하라. 가능하면 보기 좋은 웃차림에다가, 미소와 좋은 태도, 그리고 유머 감각을 함께 갖도록 .. 더보기 좋은글귀100121 깨닫지 못하면 절간도 속세이다. 세상일에 얽매이고 벗어남이 오직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으니 깨달은 마음이면 푸줏간도 술집도 정토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거문고와 학을 벗으로 하고 화초를 길러 그 즐김이 참으로 맑다 하여도 마귀의 방해에서 끝내 벗어날 수가 없다. 옛사람이 말했다. "쉴 줄.. 더보기 지하철의 좋은 글귀 091224 등불을 든 자화상 하루종일 밭을 맨 지호는 배가 고팠습니다. 얼른 밥을 해 먹어야지!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궁이에 묻어 둔 불씨가 꺼져 있었습니다. 그는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습니다. “그 등불 속에 불씨가 있는데 어찌 먼 길을 왔나?“ 그제야 지호는 자신의 등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지.. 더보기 화장실의 좋은글귀 091204 용인시청사 화장실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장 찍었다.... 악행은 덕행보다 언제나 더 쉽다. 그것은 모는 것에 지름길로 가기 때문이다. -S.존슨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른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몰라서 불행하게 되는 경우.. 더보기 지하철의 좋은 글귀091026 역경과 순경 지금의 즐겁고 좋은 일은 인연 따라 생긴 것으로, 인연이 다하면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니 마냥 기쁨에 들뜰 일이 아닙니다. 지금겼는 고초와 역경 또한 지나온 인연에 의해 생긴 것으로 인연이 다하면 마침내는 없어질 것이니 너무 원통해 할 일만은 아닙니다. 배광식/서울대교수 더보기 화장실의 좋은 글귀 090906 분당구청 화장실에서..... 돈을 잃은 건 잃은게 아니다. 명예를 잃은 건 조금 잃은 것이다. 용기를 잃은 건 모두 잃은 것이다. 신탄진 휴게소 장실에서.... 남과 사이가 멀어졌을 때 남이 그대에게 불만스러운 태도를 보일 때 남이 그대를 배반하였을 때 그가 나쁜것이 아니라 그대의 선이 부족하였다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