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역앞 광장에 설치된 용- 아마 밤에는 등역활을 할거 같다. 참고로 머리가 좌우로 움직입니다.ㅋㅋㅋ
이 차를 모는 운전자는 대단히 혼란스럽지 않을까? 조그만 인형들이 움직이면 운전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차 운전자는 일관성이 있어보인다. 새싹들이 춤을 추면 기분은 좋아질 것 같다.
강의를 마치고 쉬는시간에 칠판에 판서한 내용일부을 기냥 찍어보았다.
역도를 하는 조형물- 얼굴표정이 재미있어서 찍은건데 잘 보이지가 않는다.....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고양인듯 하다. 삶을 표기 한건지 아님 의욕이 없어보인다. 그렇다고 혼자 죽지는 않겠지... 그런데 다름 고양이보다는 초취한 모급으로 날 노려보고 있다. 전혀 긴장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고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빌딩청소하는 아저씨...... 힘들게 돈벌어서 어디에다 쓸까? 내가 걱정할 거는 아니지만 쉽게 못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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