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장미크기는 500원짜리 동전크기정도의 조그마한 장미품종인데. 근접촬영해서 그런지 크게 보인다...
고향집 출입구앞에 탐스럽게 핀 철쭉....어머니가 그러고 보니까 꽃을좋아 하시는 것같다..
후배 인테리어 가게앞에 있는 라일락---- 향긋한 향기가 코를 자극했는데.....남기지 못해 아쉽다.
조그마한 화분에 담겨진 내가 모르는 꽃들....누가 알려줄라나......
이것도 마찬가지.....
아파트 주변의 철쭉....
바탕화면에 써 먹을려고 찍은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하다.
모든 생김새는 각양각색이지만 군락을 이루어 하나로 표현되는 초록의 단순함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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