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획스케치들 20110630 Charge Station sketchs 더보기 진해 00마을회관 계획 201107 진해 지안건축사사무소 공소장이 평면계획한 것을 스케치업으로 작업을 해보았다.규모는 지상2층으로 약 80평정도되는 조그마한 마을회관이다. 1층에는 할아버지,할머니들방과 거실,주방 2층에는 헬스장과 회의실,방송실,샤워실이 들어간다. 헬스장과 회의실에서 전면으로 나온면 휴게테라스있고 루.. 더보기 잠자는 둘째얼굴-20110629 곤하게 자고있는 둘째...... 일때문에 홀딱 밤을 세워 마무리하고 아침 7시경에 그린그림이다... 대충마무리하고 명암을 자세하게 넣을려고 하는데 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을 깨버려서 더이상 그리는 못하고 말았다. 더보기 검은색종이에 흰색펜으로 그림그리기 보통 검은색으로 명암을 넣어서 표현하지만 역으로 검은색종이에 흰색펜으로 밝은부분만 표현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았다. 좀야한 사진이기는 하지만......ㅎㅎㅎ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28 경기도 광주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고 짬이나서 벤취에 앉아서 마당에 동그란 플랜트박스의 소나무를 그려보았다. 나무를 그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18 미리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네... 지난 18일 KTX안에서 그린 그림과 글들입니다. 크리슈 나무르티의 "올바른 생게수단에 대하여" 책을 보면서 좋은글도 베껴보고 심심해서 그림도 그려보았다. 얼굴 그리기가 쉽지가 않고 시선이 마주치면 곤란하고.....여하트 힘들다.ㅎㅎㅎ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25 조그마한 메모지에 쓴 글과 그림이다. 스캔해서 약간의 편집을 했다. 종이위에 생각들을 두서없이 써 내려갔다.ㅎㅎ 더보기 그림일기_20110623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버스내부 전면출입구부근을 그려보았다.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열중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냥 주변의 일상들도 하나씩 그려보는 일도 쉬운일은 아니었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17 매일매일의 일상을 그리는 것은 새로운 또 하나의 나를 볼 수 있는 것같다. 그림에 글을 붙이고 무디기만한 무미건조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매일매일은 아니겠지만 스케치북을 옆에끼고 열심히 한번 그려 볼려고한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14 책상을 차지하고 있는 목각인형을 그려보았다. 관절이 구부러지도록 되어 있어서 포즈를 다루는 만화가나 일러스터에게 유용한 물건이다... 더보기 그림일기 20110602 열쇠고리를 그려보았다. 열쇠고리와 10년 넘께 함께하고 있고 자동차키는 95년산이니까 나이가 만15살이 된다. 유소장님이 준 별모양 열쇠고리도 닳고 달아서 색이 많이 퇴색되어 있지만 내가 마음에 드는 고리중의 하나이다. 열쇠는 항상 어떤 시작이면서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다른뜻으로 어떤 문제.. 더보기 내가 가진 유니폼들....ㅋㅋㅋ 옷장속에서 유니폼을 끄냈다. 위에서부터 해머스, 시져스, 마커스, 아래좌측부터 해머스하계, 도깨비, GS E&C, 홍대 야구동아리 유니폼이다. 진주 고향집에 댄싱타이거스 유니폼을 합하면 모두 9벌이 된다. 요즘 주말 학원강의로 못하고 있지만 9월이후부터는 할 수 있을꺼 같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5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