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PORTRAIT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오나르도 다빈치_20111110 최근에 읽은책 "다빈치처럼 과학하라"을 보면서 다빈치 자화상을 그려보았다. 프리초프 카프라/김영사. 피상적으로 알고있는 레오나르도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레오나르도가 남긴 흔적들을 추적하면서 거의 전기에 가까운 책으로 보인다. 르네상스시대의 인물..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111108 5명의 세계적건축가를 추가해서 그렸다. 아직 프리츠커수장자를 중심으로 그리고 있다. 아직 갈길이 바쁘지만 서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싶을때 그릴뿐.......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를 한번 해봐야겠다.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111020 매일 한명씩 그릴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그려야 하는데 너무 의식하고 그리다보니 엉망이 되버리곤 한다. 특히 르꼬르뷔제를 그릴때 얼굴비례가 맞지 않아 주변배경을 까맣게 칠하면서 조정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무래도 동양인보다는 서양인 그리기 쉽다. 이목구비가 확실..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111012 계속해서 세계의 건축가를 그려나갈려고 한다. 2번째로9_ I.M.PEI 와 10_PHILIP JOHNSON이다. 아직 그려할 사람이 너무 많다. 꾸준히 그려야겠지.....이제 90명 남았군 ㅠㅠ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111003 세계의 유명한 건축가들의 얼굴을 한번 그려볼 작정이다. 아래그림을 그린 스케치북을 지인에게 보여주었드니 이왕 그리는거 100명의 건축가를 한번 그려보고 하였다..... 순간.....한번 호기심이 발동하고 말았다. 우선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은 건축가부터 시작해서 그려나갈 작정이다. 재미있겠다....... 더보기 일본연예인_20110809 갱지에 붓펜으로 끄적거린 일본연예인이다. 누군지는 관심은 없지만 이쁘보여서 그려보았는데 사진과는 조금 느낌이 틀리게 보인다. 갱지에 붓펜으로 그리다 보니 굵기조절이 쉽지는 않았다. 펜의 굵기에 따라 다양한 표현과 느낌으로 다가온다. 붓펜이라고 내이름이 들어간 도장도 한번 찍어보았다.. 더보기 둘째 얼굴 크로키_110805 노트에 끼워져 있든 패스푸드의 냅킨을 이용해서 둘째의 옆모습을 크로키 해보았다. 종이가 너무 얇아서 조심해서 붓을 쓰지 않으면 번져버리기 때문에 조심조심하면서 그렸다. 붓은 거창한 붓은 아니고 시중에 파는 붓펜을 사용하였다. 입을 약간 벌리고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오늘 동.. 더보기 건축가 김중업_110802 건축가 김중업......정확히 이분을 모른다 하지만 이름 석자는 한국건축계에 한획을 그으신 분이란 정도의 정보이다. 그 분의 많은 작품을 사진으로 보았고 학창시절 프랑스대사관을 흉내 낼려고 했었다. 고향 진주에도 그의 작품이 남강을 보고 우뚝서있다. 진주사람들도 문화예술회관을 누가 설계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