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PORTRAIT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 스케치_110804 연예인 얼굴을 그리다. 끼가 있고 아름다운 얼굴이다. 그다지 연예인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차피 연예인도 직업의 한 분야이고 나와 다른길을 가는 사람들이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러나 인기는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좌절과 상실감에서 빠져버리고 만다. 물질이 앞선 사.. 더보기 인물스케치_20110726 지인인 박소장님의 얼굴입니다. 28일부터 일주일간 구 구세군회관에서 성경구절을 필사한 작품들로 전시회를 합니다. 전시회 보러 오라고 해서 빈손으로 갈 수는 없고 하찮은 재주이지만 이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초상화를 급조해서 조그마한 액자에 넣어서 건내주고 잠시 들러서 이런저런 이.. 더보기 인물스케치_20110725 스크랩해두었든 CSI 마이에미의 에밀리 포록터(화면 캡쳐) 프리즌브레이크의 주인공인 석호필과 사라가 키스장면이다(시즌4) 피곤해서 잠든 집사람을 크로키로 빨리 그려보았다...ㅋㅋㅋ 영화속 여인 한화 이글스 카림 가르시아...... 더보기 크리슈나무르티_20110717 지금읽고있는 자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두려움에 대하여' 책표지의 얼굴을 그려보았다. 프리해칭스타일을 버리고 해칭으로만 얼굴을 묘사해보았다. 색다른 느낌이 있다. 프리스타일로 그리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든 오류를 바로잡는다...모든 가능한 표현이라면 뭐라도 상관없다. 정확한 본인의 의도나.. 더보기 나가수 임재범을 그리다_20110716 빨간펜으로 한번 임재범을 그려보았다. 검은색펜으로 그릴때와 또다른 느낌이다. 항상 검은색만 고집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각양각색의 색들도 고유한 자기 성질을 지니고 있는듯하다. 표현하고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으로 따라 색의 선택이 상당이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건축.. 더보기 잠자는 둘째얼굴-20110629 곤하게 자고있는 둘째...... 일때문에 홀딱 밤을 세워 마무리하고 아침 7시경에 그린그림이다... 대충마무리하고 명암을 자세하게 넣을려고 하는데 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을 깨버려서 더이상 그리는 못하고 말았다. 더보기 기냥기냥 여자얼굴 그리기 검은색 종이에 흰펜으로 그려보았는데..... 금발여자라 머리표현은 어렵지 않았는데..... 일반적으로 흰종이에 검은색으로 그리는게 일반적인데 반전형태로 그릴려니 명암조절이 쉽지가 않다. 반대로 보는 연습을 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세밀한 표현이 어려워다. 검정종이와 하얀색은 묘한 매력이 있.. 더보기 해외 여류건축가와 임재범_110520 요즘 "나가수"로 재조명된 임재범.....묘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란 한번 그려보았다. 터프한 느낌과 목소리가 어울리는 가수라는 인상을 받는다. 유명건축가인 자하하디드..원래 사진은 약간의 미소가 보이는데.... 막상 그릭나니 미소는 안보이고 근엄한 모습이 풍기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