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PORTRAIT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의 건축가_20120131 2012년 1월달에 그린 건축가들이다. 요즘 게을러진 탓도 있고,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 다른 시도를 한번 해볼려고 한다. 100명중 아직 1/3정도밖에 완성하지 못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명씩 그려야 하겠지만 아마 올해의 목표로 생각하고 여유있게 작업을 해야겠다. 더보기 셰계의 건축가_20120108 한동안 스케치를 하지 않았다. 개인적인 신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된것 같다. 이전에 그리든 타입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보았다. 윤관선만으로 인물을 표현하거나 붓으로 표현을 해보았다.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스케치하는 재미중의 하.. 더보기 낯선육체_20111214 최근에 읽은책의 표지와 책에 삽입된 사진을 그려보았다.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스케치를 하고 싶은 요구를 일어나게 했다. 최근에 읽은책중에 현학적인 단어들로 도배되어 있어 정말 집중하고 머리를 최대한 굴려야 하도록 만들었다. 첫장부터 숨이 막혀 오는 듯했다. 이해..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20111214 요즘 조금 게을러진것 같다. 나하고의 약속을 지킬려면 장기적인 인내가 필요한게 아닐까. 누구가 처음은 거창하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처음의 다짐은 눈사람이 녹아내리듯 서서히 형태를 잃어버리며 흔적을 남기지 않느다. 간만에 2명의 건축가를 추가했다.아직은 프리츠크.. 더보기 국내외연예인들_111209 안젤리나 졸리를 빨간색 마하펜으로 일반경지에 그려보았다. 예전에 학창시절을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으로 보낸것 같다. 원더우먼역을 맡았던 린다 카터는 이제 할머니...................... 한국연예인인데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맞추는사람에게는 스케치를 선물.. 더보기 세계의 건축가_20111123 I believe that the shapes of a building should indicate-perhaps display-the usage and way of life of its occupants, and it is therefore likely to be rich and varied in appearance, and its expression is unlikely to be simple. "변화는 건전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특정한 스타일보다는 자유로운 발상을 추구한 형태주의적 건축가라 할 .. 더보기 프리드리히 니체_20111123_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읽고 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인생론 에세이 " 어떻게 살 것인가" 표지의 니체사진으로는 그림을 그릴 수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으로 그린 것이다. 짤막한 에세이로 되어 있어서 틈틈이 읽기는 안성맞춤이다. 신의 죽음을 선고한 현대의 실존주의 선구자 더보기 세계의건축가_20111117 2명의 건축가를 추가로 그렸다. 모포시스의 톰 메인의 얼굴을 인터넷에서 찾은것중에서 제인 괜찮아서 그려보았다. 프리츠크상을 2005년도 수상한 사람이다. 건축과 도시는 번역을 통해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고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건축을 해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